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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폐기물

방사성 폐기물

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 방사성폐기물은 방사능 농도와 발열량을 기준으로 중·저준위와 고준위로 구분함. 중·저준위는 주로 원전에서 작업자가 사용한 작업복, 덧신, 장갑 등이며, 고준위는 사용후핵연료를 말함
    중저위 방사성폐기물
  •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를 건설하여 처분하고 사용후핵연료는 원전 내 임시저장 능력 확충 및 시설 확보하여 관리중임
  •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는 동굴처분방식으로 2007년 7월에 착공하였으며, 총 80만 드럼 중 10만 드럼 규모를 건설완료함. 2014년 12월 11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사용승인을 얻음. 2단계로 2020년 말까지 12만 5천 드럼 규모의 표층처분 시설을 건설할 계획임
  • 동굴처분방식은 초기 건설비가 많이 들지만 폐쇄 후 관리기간이 50년으로 짧아 운영비용은 적은 편임. 폐쇄 후에는 전문가와 지역 환경 및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감시기구를 상시 운영할 계획임
  •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은 2005년 11월, 주민투표를 통해 89.5%의 찬성으로 경주로 결정됨. 한수원 본사 이전, 양성자가속기사업, 유치지역 특별지원금(3,000억 원), 방사성폐기물 반입수수료 등 4대 특별지원 사업과 유치지역 지원계획에 따른 55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음. 약 63만 평에 걸쳐 조성하고 있는 환경친화단지, 자유관람 공간, 방문객센터, 통제관람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주요 시설은 지상에는 인수저장건물, 방사성폐기물 건물, 지원건물 등 9개 동, 지하시설로는 건설동굴, 운영동굴, 처분동굴(사일로 6기), 수직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조감도

나. 사용후핵연료

  • 원자로의 연료로 사용한 핵연료물질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핵분열 시킨 핵연료물질로서 원전에서 나온 직후 높은 방사능 및 열을 가지고 있어 처분할 경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에 해당함
  • 사용후핵연료는 2013년 현재 4개 원전부지 내 392,784다발(저장용량 521,627다발)을 임시저장 중임
  • 2013년 원전 내 임시저장 능력을 확충하여 포화시기를 연장하거나 중간저장, 재처리, 영구처분 등을 검토하기 위한 공론화를 추진하였고 2015년 6월 정부에 권고안을 제출함. 2016년 7월 정부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하였으나, 2018년 5월 기본계획안을 재검토하기 위해 ‘고준위방폐물 관리정책 재검토 준비단’을 출범하여 운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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