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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원전사고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3대 원전사고

전 세계적으로 원전 운영 과정에서 원자로 노심이 손상된 중대사고가 3번(3대 중대사고) 있었습니다. 미국 스리마일 원전 사고, 구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입니다

스리마일(TMI) 원전 사고는 1979년 미국의 스리마일 원전에서 냉각 장치가 고장 나 가동이 중단된 사고이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1986년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에서 발생한 방사능 누출 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으로 인해 발생한 거대한 지진해일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전력공급이 중단되면서 냉각시스템이 마비되어 발생한 방사능 누출 사고입니다

스리마일 원전 사고(TMI사고)의 경우 방사성물질 누출로 인한 주변 주민의 피해는 거의 영향이 없는 정도였지만, 체르노빌 사고는 최악의 상황으로 설정한 가상사고가 실제로 일어난 것으로, 사고의 규모에 비해 사람이나 생태계에 미친 방사선 영향이 당초 예상보다는 적었지만 사회적·경제적·심리적인 영향 등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영향은 아주 심각하였습니다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사고 직후 후쿠시마 원전에서 20km 권내가 피난 범위로 지정되었고 현 전체에서 약 15만 명이 피난하였고, 특히 우리나라 대기나 해역까지 방사능 영향을 미쳤다

역설적으로 원자력발전소는 세계 3대 원전 사고 교훈을 반영해 개선조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후쿠시마 사고로 예상을 뛰어넘는 자연재해로부터 원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반 후쿠시마 후속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또한 3대 중대사고를 통해 원자로가 정지하더라도 계속 발생하는 붕괴열 제거 여부, 방사성물질의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격납건물의 중요성이 확인되었습니다

3대 원전사고 비교
구분,미국 스리마일 원전,구 소련 체르노빌 원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 테이블
구분 미국 스리마일(TMI)원전 구 소련 체르노빌 원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위치 펜실 베니아 주 헤리슨버그시 우크라이나 키에프주 후쿠시마현 후타바군
사고호기 2기중 2호기 4기중 4호기 제1원전 1~4호기
사고일 1973년 3월 28일 1986년 4월 25일 2011년 3월 11일
사고원인 - 문전원 실수 : 증기발생기 2차 측 냉각구(보조급수) 차단을 인식 못함
- 냉각재가 없는 상태에서 냉각재공급(안전주입펌프정지)차단
- 지식부족에 따른 판단 착오
- 각종 안정장치를 차단한 상태에서 무리한 시험 강행
- 원자로 정지중 터빈관성에 의한 전력공급가능성 시험
- 지진(9.0)과 지진해일(쓰나미)로 전원완전 상실과 함께 주요기기 침수 및 손상
- 노심 및 사용 후 연료저장조 냉각능력 상실
사고결과 - 핵연료 일부가 녹고 냉각수 일부 누출
- 격납용기에 의해 방사능누출이 차단됨
- 직·간접적인 인명피해 없음
- 원자로 및 원자로건물 파손, 화재
- 격납용기가 없어 방사능 누출
- 급성방사선증 134명 중 47명 사망 (소아갑상선암 6,848명)
-노심용융 및 수소폭발에 의해 원자로 건물손상
- 격납용기 손상 및 누설 추정으로 방사능 누출
- 현재 원전사고로 인한 사상자 없음
사후조치 사고 원전인 2호기 폐쇄 사고 원전인 4호기 폐쇄
(1~3호기도 폐쇄)
사고 원전인 1~4호기 폐쇄
(5~6호기도 폐쇄)
관련이미지 원전 이미지 원전 이미지 원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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