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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와 환경감시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원전사고와 환경감시

원전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고장)은 범위가 다양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원전 사고·고장 발생 시 조치도 다양합니다
원전 사고·고장 발생 시 운영자와 규제기관의 조치 내용과 관련 규정에 따라 원전 사고·고장 발생 시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실제로 원자력발전소를 포함한 원자력시설에서 발생한 사건은 국제 사건등급체계인 국제 원자력 사고·고장 등급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사고·고장 정보 공개 형식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원전 사고,고장 등급별 분류체계

사고(Accident)란 인체에 대한 방사선장해, 시설의 중대한 손상 혹은 환경에 방사선 피해를 유발하는 4등급 이상의 사건을 말합니다. 인체에 대한 방사선장해나 시설에 중대한 손상 혹은 환경에 방사선 피해를 유발하지 않는 3등급 이하의 사건은 고장(Incident)이라고 하며, 원자력안전상 중요하지 않은 경미한 고장은 ‘0등급’으로 분류합니다

국내원전 사건등급

우리나라도 국제원자력기구의 사건등급평가체계(INES)를 도입해 1993년부터 국내 원전의 사건을 평가하였습니다
2016년말 현재 총 375건의 사건을 평가하였고 연도별 현황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국내원전 사건 등급 평가 결과

국내 원전에서 발생한 사건은 3건의 2등급 사건과, 1등급 사건 22건, 그 외 사건은 모두 0등급이었습니다

순번,원전,발생일자,사건내용,비고 테이블
순번 원전 발생일자 사건내용 비고
1 월성 1호기 1994.10.20 냉각재계통 액체방출밸브 개방·고착에 따른 원자로 정지 및 원자로건물 내 중수 누출(6.5톤) -
2 신고리 1호기 2010.09.17 사운전 원자로정지 중 살수격리밸브 비정상 개방으로 원자로건물 살수(423톤) 시운전 중
3 고리 1호기 2012.02.09 인적오류에 의한 소외전원상실 및 EDG 기둥실패로 약 12간 전원공급 중단 정비 중

사건은 전문가로 구성된 원전 사건등급평가위원회에서 관련 규정과 국제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사고로 분류된 4등급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사례가 없습니다

평소 원전주변 환경방사선/능 측정을 통해 원전 주변의 대기, 토양, 곡류, 해수 등 환경에 존재하는 방사능을 측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환경방사선 감시는 원전으로 인해 어떤 비정상적인 방사능 상황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증거이기 때문에 사업자 감시 프로그램 외에도 규제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도 따로 독자적으로 원전 지역 환경방사선을 감시합니다
나아가 원전이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민간환경감시기구를 두어 자체 감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신의 감시 결과와 사업자의 감시 결과를 비교함으로써 운영자의 감시 프로그램이 합당한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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